Living/Monologizing
하아... 당분간 자동 휴가
아보리아
2012. 7. 24. 22:40
문사이에 왼손을 넣고 내 오른손으로 닫는 사태가;;;;
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
피가 많이 났는데
다행히 응급처치를 재빨리해서 그런가
오늘 병원에 가서 반창고를 열어보니 상처가 조금 붙어있었다^^
밤새 욱신거려서 뼈가 부러졌나 가봤더니 뼈는 괜찮은데
상처가 깊단다
당분간 바느질은 어렵겠다
더운데 샤워도 못하겠다
고무장갑끼고 해볼까?
정말 덥다.. 냉커피나 들이켜보자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