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분간 이렇게 지내보기로~

Posted 2012. 11. 21. 05:51

으헙~!

막상 사진을 올리고 보니 살짝 좀 -0-ㅋ

요새 날씨가 급추워지다보니

자판을 칠때나 바느질을 할때 손이 시려 살 수가 없다.

 

 

 

지난번 다이소에서 두켤레 천원 주고 산 작업용 장갑

 

공간박스 조립도 하고 화분 분갈이도 해주고

가끔, 외출할때 손에 뭘 들고 다니게 될때, 끼곤 했는데

 

내 손가락 결코 길지 않은데; 

장갑 손가락이 너무 짧아..ㅠ

 

뭐 아쉬운대로 끼고 다니긴 하는데

어차피 두개라 한개는 요렇게 잘라서..

 

아하하 ㅋ 

그래도 따시니까 좋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