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무덥던 여름도 다 갔군요

이번 여름에


밥 대신 아이스크림 대신


단팥이랑 우유 얼려서 팥빙수를 많이 해먹었는데요...


수퍼에서 단팥 통조림을 사 나르다가 무겁더군요


그러던 7월의 어느 날이었지요..

아 왜 그랬을까..

인터넷 쇼핑 중

마침 단팥 세일을 해서 보니 마트보다 많이 저렴하더군요.


'메뚜기도 한 철'이라고


팥빙수 계절도 길어야 한달 남았으니

세일하는구나 하고 수입산 단팥 깡통 2개를 냅다 질렀는데

털썩.


와~ 일반 프루츠 칵테일 통조림 정도 양인줄 알았더니

깡통 한개가 무려 3kg!






깡통 하나만 뜯어도 양이 이 정도 ㅎ

아직도 두번째 깡통 팥도 많이 남아있답니다;;


이대로 얼려도 단팥은 딱딱하게 얼지를 않아서 나눠 먹기 쉽더군요.



대용량이라 깡통도 커서 

따는데도 힘들었다능~~


그냥 버릴까 하다가 씻어서




손다칠까봐 날카로운 부분을

니퍼에 휴지를 감싸서 눌러주었습니다.



요렇게..




눌러준 부분과 아직 안 눌러준 부분의 확연한 차이!




이렇게 쓰레기통으로 여름내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던 깡통 남매에게


날씨도 싸늘하니


옷을 입혀주었죠..




깡통 모양대로 주머니를 만들어서

가방같아보이라고 면테이프로 손잡이도 달아주고~




자투리천 모아모아 두개 다 옷을 입혀 준 모습.



대문짝만한 '통단팥' 글씨도 가려주고

쨍그랑 소리도 안나고


손잡이가 있어서 여기저기 들고 옮기기도 편하고

나중에 깡통을 버려도 요 주머니는 다른 곳에도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ㅋ




Size (cm)


높이 18, 둘레 50


Write your message and submit
« PREV : 1 : ··· : 3 : 4 : 5 : 6 : 7 : 8 : 9 : 10 : 11 : ··· : 211 : NEXT »